라꽁비에뜨 버터는 버터계의 에르메스라
불리는 고급 버터로
AOP(Appellation D'origine Protegee)는
유럽연합의 원산지 보호명칭으로
우수특정지역에서 전통 방식으로
생산되는 우유나 버터,
치즈 와인 소세지 등을
엄격하게 심사하여 발급되는 라벨로
일등석 항공에서도 제공되는 고급 버터로
프랑스에서는 3개밖에 인증받지
못했는데 하나가 바로
라꽁비에뜨 버터입니다.
유크림을 전통 방식 그대로
18시간 이상의 느린 숙성을 고수해 특유의 상뜻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냅니다.
고소하고 은은하게 풍기는
뒷끝의 풍미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한국에서 왜 그렇게 인기가 좋았는지
이제야 무릎탁!!
니가 걔구나..
가염이라 짭조름하고
쫀득하며 앞에서 풍기는
고소함과 오랫동안 입안에
머무는 진한 풍미~
빵은 그냥 거들뿐..
아무렇게나 발라 드셔도 맛있다!
고구마 구워서 하나 녹여 드세요~
너무 고소하네요.
개인적으로 Jacket potato 에
엄청 잘 어울릴 맛이에요!
라꽁비에뜨 버터 가염
15g × 30개입
포장은 한국이랑 달라요.
여기는 소매로 팔기 보다 호텔 등에서
사이드로 나오는 버터로 주로 사용
하는것 같더라구요.
개별포장 30개 들어있는 포장이오니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호주는 한국과 다르게 냉동 상태에서
수입됩니다.
냉장유통기한이 50일이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여기까지 불가능해요!
따라서 저희는 냉동상태 유통이며
이 제품은 25년 4월까지입니다.
(그러나 버터는 발효제품으로 유통기한이
그 이후에도 두세 달 이상은 괜찮다고 하네요)
드실 만큼 냉장으로 옮기시고
냉장에서는 50일까지 괜찮습니다~
한국에서 판매가격은
약3만원+배송비 4천원,
어림잡아도 $35 입니다만!
리사마켓의 진정한 공동구매의 힘으로
여러분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네요!!
꼭 모두 맞보시길 바랄께요^^
레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