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마스 만찬에 이만한거 없죠!
한국에서 온 꽃게 한상!! 쪄서 맛나게 드셔야죠.
소량 남았습니다! 이번에 클스마스 테이블에
멋진 꽃게 올려보세요.
내년이나 새로 또 들어올꺼 같아요.
남은수량 찜찜!
이번 국산 알베기 암꽃게는
작년보다 퀄리티가 훨씬 좋아서 재주문이
정말 많았어요.
마지막 수량 재입고 되서 풀어요
연말에 귀한 분들과 맛나게 드세요^^
작년에 숫게 대박스를 진행하면서
크게 느낀 점이 하나 있는데 생물은 정말
어렵구나... 한동안 자제하고
있다가 그래도 알배기는 함 하고 접자!
싶어서 샘플링을 먼저 하고! 너무나 괜찮아서
이번에 입고가 되었어요.
보통 살을 먹을려면 숫게,
알을 먹으려면 암게 이렇게 크게 구분이 되고
찜용, 게장용, 찌개용 등 사이즈가 나눠지는데
암게와 숯게의 가격 차이는 약 1.5 배정도로
암게가 비싸답니다.
배 보이시죠? 불긋불긋 알이 꽉꽉
냉동 상태에서 브쉬로 가볍게 손질 하신 후
잊지말자 물 1.3배!!!!!
물과 간장을 희석해 부어만 주세요
보통 고추나 레몬 그런것도 넣는데
간장에 이미 다 되어 있어서 패스!!
게가 뜨지 않게 접시로 눌러주고뚜껑닫아 3일 숙성!!그 어느놈 하나 실망시키지 않네요!!!
내장과 알이 얼마나 고소한지
성게맛도 살짝 나고 암튼 흡족해요!!
게 딱지에 밥 비비묵어보이소~
챔기름하고 통깨 뿌려가~
워메~